[검찰·경찰] 충북경찰,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대책 실시
작성일 23-03-0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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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언 기자 = 충북경찰청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2일부터 4월 30일까지 두 달간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어린이 교통사고는 25건으로 청주·충주 지역에서 21건으로 다수 발생했다. 사고 유형으로는 어린이 횡단 중 교통사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충북경찰청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 등·하교 시간대 초등학교 통학로 주변 교통경찰 집중 배치 △ 불법 주정차, 어린이 보호의무 위반 등 보행안전 저해요인 점검 및 단속 △ 녹색어머니·모범운전자·지자체 합동 캠페인 등 등하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집중 시행할 방침이다.
특히, 등하교 시간대 교통경찰 및 녹색어머니·모범운전자·어린이 안전지킴이 등을 등하굣길에 배치하여 어린이 보행 안전 확보 및 사고 예방에 주력할 예정이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