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국민건강증진 학술대회 대한노인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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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11-16 15:15본문

국정일보 이성효 기자 = 16일(수)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 국민의힘 서정숙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회)이 주최하고 Korea Senior Sports & Health Association 주관한 “국민건강증진 학술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국민건강증진에 대한 관심을 촉진하기 위해 열리는 것으로 박상철교수의 국민건강의 국력화 대안, 성봉주, 황용필 교수의 걷기시범, 김형석원로교수의 "노인건강은 선진국의 척도"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이 있었다.
고령화시대 꼭 필요한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초청장에 표기한 주관단체가 Korea Senior Sports & Health Association가 불상의 단체로 밝혀지면서 말썽이 일고 있다.
실제 이 행사를 주관하는 단체 대표는 최근 대한노인체육회 회장으로 당선되었으나 총회의 하자가 인정되어 법원에서 효력이 정지된 이모(전, 서울.한양CC 이사장, 전,대한노인회장)으로 추정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문제가 된 총회는 ▶후보자 등록 위배 ▶기탁금 미납 ▶총회 정족수 산정과 위임절차의 하자 ▶고지된 안건 외 다른 결의 ▶투표용지 사전배부 ▶비밀 투표 위반 등 총체적 하자로 총회 효력정지 가처분이 인용된 상태이다.
이모회장과 그가 임명한 추종세력은 법원의 결정을 무시하고 대한노인체육회 직위를 사칭해서 행사를 열었으나 이를 감추기 위해 대한노인체육가 아닌 Korea Senior Sports & Health Association로 초청장을 발부, 노인체육회의 정상화를 방해하고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는 노인체육은 사회로부터 격리되고 소외된 노인들에게 운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한체육회 등 이해관계자와 함께 노인체육의 입지를 구축할 수 있는 사회적 공헌과 사명감을 갖춘 리더를 원하고 있으나 김모 전회장과 일부 세력이 결탁하여 노인의 입장이 아닌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 사유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령화시대 900만 노인의 관심은 신체적 약자들의 사회적 참여를 확대해줄 리더가 선임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국정일보 이성효 기자 hyo48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