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사회] 2022년 11월 12일 저녁8시, 오륜교회에서 12회차 다니엘기도회 성료
12회차 다니엘기도회, 개그우먼 정선희 집사 출연 · 호소력 짙은 간증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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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11-16 04:18본문

국정일보 [이세희 기자]= 2022년 11월 12일 저녁8시, 오륜교회에서 12회차 다니엘기도회가 열렸다. 매년 11월 1일부터 21일까지 총21일인간 진행되는 다니엘기도회는 1989년에 오륜교회에서 ‘다니엘세이레기도회’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었다. 현재는 국내외 14,000여 교회가 함께 참여하는 기도회로 발전하였다.
다니엘기도회의 기원은 구약의 다니엘서에서 찾을 수 있다. 바로 ‘다니엘이 하나님께 응답을 구했을 때 하나님은 즉시 답변을 주셨지만 사탄의 방해로 인해 다니엘이 이를 전해듣기까지 21일이 걸렸다’ 라는 대목이다.
2022년 다니엘기도회는 ‘21일간 열방과 함께하는 다니엘기도회’ 유튜브채널에서 지난 방송보기를 할 수 있으며 기도회 당일에도 실시간으로 예배참여가 가능하다.
본 기자가 현장예배에 참여했었던 12회차 다니엘기도회는 많은 비가 내렸던 저녁이었음에도 각지에서 몰려든 신도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7층 대형 예배당은 저녁 7시가 되자 거의 모든 자리가 찼다. 저녁7시 30분 이후로 도착한 신도들은 지하1층 식당에서 전광판을 통해 예배실황을 시청할 수 있었다.

당일 연사자로 강단에 선 정선희 집사는 대중들에게 개그우먼으로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1992년 SBS 공채1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뒤 최정상의 인기를 누렸었다. 그는 알코올 중독으로 폭력적인 성향을 보였던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가족들이 많은 고충을 겪었으나 방송인의 직업특성상 숨겨야만 했음을 밝혔다.
아울러 2008년 “배우자의 죽음으로 큰 아픔을 겪었고 이에 따른 대중의 냉소와 억측이 이어져 더욱 힘든 시간을 보냈다” 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수면제와 알코올이 없으면 살지 못했던 제가 대중들 앞에 당당하게 다시 설 수 있었던 것은 주님의 사랑 덕분이었다” 라며 호소력 짙은 간증을 전했다. 해당방송은 다니엘 기도회 유튜브채널(https://www.youtube.com/watch?v=Fm71MIZw1WY)에서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국정일보 [이세희 기자] kate15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