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KF, 제 5회 공공외교주간> 개막식 개최
- 국제교류 진로탐색과 실감형 디지털 쇼케이스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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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11-19 20:49본문

신동언 기자 = 한국국제교류재단(KF)은 18일 공공외교 현안에 대한 우리 국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제 5회 공공외교주간의 행사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세계영화주간을 통해 KF와 협력했던 멕시코, 아르헨티나, 엘살바도르 및 콜롬비아의 주한대사, 그리고 김대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 등이 참석해 함께 자리를 빛냈다.
개막식 행사는 김기환 KF 이사장의 환영사에 이어, 이번 공공외교주간을 계기로 실감형 디지털 공공외교 쇼케이스 '모든 벽은 문이다'를 선보이며 향후 KF와 협력을 이어갈 한국예술종합학교와의 업무협정을 체결했다.
이어 전통예술가 김덕수 명인과 한울림예술단이 한국예술종합학교의 XR 작품 「사물」과 연계한 특별 공연을 펼쳐 관객의 감탄을 자아냈다.

현장에는 월드컵 개최를 홍보하는 주한카타르대사관과 주한포르투갈대사관 등 여러 기관의 문화·홍보부스가 설치되어 우리 국민들이 외국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준비돼 있고, 국민공공외교 디지털 쇼케이스를 통해 방문객들이 첨단기술을 활용한 공공외교의 미래를 함께 체험해 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KF와 영국문화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한-영 기후변화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의 올해 선정작 '일상의 의식들: 4개의 지구' 전시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스위스, 가나, 카타르의 주한대사관들은 랜선투어 동영상을 촬영해 다음주부터 공개한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