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목포해경, 해양재난구조대의 날 기념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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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12-23 20:03본문
[국정일보 김재성 기자] =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23일 오전 11시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해양재난구조대의 날’을 맞아 해양재난 현장에서 헌신해 온 해양재난구조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해양재난구조대법」*시행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공식 기념행사로, 해양재난 대응에 있어 민관 협력체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채수준 서장을 비롯한 경찰관 13명, 조윤재 해양재난구조대장을 포함한 대원 90명이 참석했다.
기념행사에서는 우수대원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올 한해 동안 대원들의 활동 실적(출동횟수, 교육·훈련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025년 우수 해양재난대원으로 이진원 선박구조반장(남항파출소 소속)을 선정했으며, 이 외에도 4명의 우수대원을 추가 선발해 감사장을 전달했다.
해양재난구조대는 주로 지역 실정에 정통한 어민 중심의 선박구조대, 갯벌구조대, 드론수색대 등 각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조직으로 조난 선박 및 익수자 구조, 실종자 수색 등 다양한 해양재난 현장에서 해양경찰의 구조 활동을 다각도로 지원하며 지역 해양 안전망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해양재난구조대는 민관 협력의 핵심 주체로서 해양경찰과 함께 바다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력풀 확대와 구조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 확대 등 대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정일보 김재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