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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딸기 자묘 생산용 LED 다단재배 장치 특허출원
- 식물공장 내 다단재배 장치로 딸기 무병묘 대량생산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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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12-0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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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언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식물공장 내 인공광원을 이용해 딸기 무병묘 대량생산이 가능한 육묘용 LED 다단재배 장치를 개발해 출원했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 딸기 수출 및 재배면적이 늘어남에 따라 바이러스가 없는 무병묘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딸기는 묘의 품질이 정식 후 생육과 수량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므로 좋은 품질의 묘를 사용하는 것이 성공적인 딸기재배의 핵심이다. 


그러나 농업 현장에서는 건전하지 못한 묘를 사용하여 육묘 중 바이러스 및 병충해 피해로 상품성과 생산량이 저하되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농업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충북농업기술원은 식물공장 내 딸기 육묘시 적합한 LED 조건을 선발하여 적용시킨 다단재배 장치를 개발했다. 


이 장치에 조직배양 무병묘를 정식하여 식물공장 안에서 딸기 육묘를 하면 바이러스 감염이 없는 건전한 자묘를 대량 생산할 수 있다. 


또한 연중 2회 이상의 육묘가 가능하며 다단구조로 1회 육묘시 124주/㎡의 자묘를 생산할 수 있다. 


농업기술원 류현욱 연구사는“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식물공장 내 조직배양묘에서 육묘 및 화아분화까지 하나의 연속된 시스템 체계를 구축 및 실용화하는 것이 최종목표”라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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