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충북경찰청,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 추진
- 민생침해 범죄에 총력 대응 및 다중운집 안전관리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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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1-10 21:11본문

신동언 기자 = 충북경찰청은 오는 11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설 명절 종합치안활동을 실시한다.
치안종합활동은 각 경찰서별 범죄예방 진단팀이 금융기관⋅금은방 등을 대상으로 사전 취약요인을 점검하고 자위 방범체계를 촉구한다.
지역경찰은 지역안전순찰 중 보이스피싱인출 이용 ATM, 원룸·빌라지역, 유흥업소 등 악성사기·스토킹·마약범죄 우려지역 위주로 순찰을 강화한다.
연휴기간 동안 가정폭력․아동학대 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재발우려가정 대상 전수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범죄 재발방지와 피해자 보호·지원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또, 민간인이 소유하고 있는 총기류에 대한 안전관리를 위해 명절연휴 전일인 20일 21:00부터 25일 05:00까지 도내 유해조수구제용 총기의 출고를 금지한다.
특히, 112신고나 지역경찰·교통 등 순찰활동 중 인파 관련 위험상황 발견 시 신속 보고 및 기능간 전파 후 경찰 가용 경력과 다목적 당직기동대 등을 최대 동원하여 총력 대응토록 할 계획이다.
설이 포함된 연휴 기간은 경찰․형사․경찰관기동대 등을 동원하여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선제적⋅예방적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全 경찰이 신속한 사건처리와 범인을 검거할 수 있도록 ‘112총력대응’태세를 유지한다.
충북경찰청은, 설 명절 귀경⋅귀성객들의 안전운행을 위해 연휴기간 내 고속도로 진․출입로, 전통시장 주변, 대형마트·공원묘지 등 주요 상습 정체구간 및 혼잡예상 지역을 대상으로 교통경찰을 배치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