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설 명절 종합치안활동으로 평온한 치안 유지
- 범죄 예방과 치안 약자보호 활동 등 국민 안전 확보 -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3-01-25 12:27본문

신동언 기자 = 충북경찰청은 지난 11일부터 24일까지 14일간 경찰인력을 총 동원하여 설 명절 종합치안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설 명절 기간 동안 112신고 접수된 중요신고 유형 중 살인과 강도는 단 한 건도 접수되지 않았으나, 절도와 데이트폭력 신고는 전년도에 비해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기간 충북경찰은 편의점, 소규모 금융점포, 금은방 등 총 1,876개소를 대상으로 방범진단을 실시하는 한편, 범죄예방을 위해 취약시간⋅장소 위주로 순찰 강화 및 거점근무를 실시했다.
한편 자율방범대 합동순찰 및 상인회 치안간담회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활동도 강화했으며, 집중 취약장소로 지정한 주택가, 유흥가, 전통시장 등 총 431개소에 예방적 형사활동도 전개했다.
또, 가정폭력과 아동 학대사건 예방을 위해 가정폭력 재발우려가정과 학대피해 아동에 대한 전수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예방활동으로 가정폭력 신고는 전년도 대비 2.9% 소폭 증가하였으나 아동학대 신고는 한 건도 접수되지 않았다.
모니터링 대상 가정 중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9개 가정에 쌀, 김 등 164만원 상당의 생필품도 지원하며 치안약자 보호에도 힘썼다.
또한, 교통안전관리를 위해 일일평균 313명의 교통경찰,기동대,모범운전자 등을 주요 교차로, 공원묘지 등 정체구간 및 혼잡지역에 집중 배치하여 차량소통 관리에 노력했다.
아울러 끼어들기 등 얌체운전과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단속 하여 전년 대비 교통사고와 사상자도 크게 감소됐다.
이 기간 중 충북경찰은 일일평균 지역경찰 721명, 형사 62명 등을 집중 투입하여 범죄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다.
충북경찰청 관계자는 "범죄취약지 등 적재적소에 경찰인력을 집중 투입해 종합적인 치안활동을 실시한 결과 설 연휴기간 동안 평온한 치안을 유지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