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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경찰] 세종남부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은행원 표창
- 은행원 기지로 검사 사칭 보이스피싱 3,900원 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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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3-2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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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 세종남부경찰서(서장 박성갑)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우리은행 은행원 A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신고보상금을 지급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은행원 A씨는 지난 314일 고객 B(30, )3,900만원 전액을 현금으로 찾으려고 하자 수상함을 느끼고 대화를 하던 중 보이스피싱 정황을 파악하여 현금 인출을 지연시키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휴대폰으로 검사를 사칭한 사람이 연락이 와서 고소장이 접수되었다돈을 입금하지 않으면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말에 속아 현금을 인출하여 전달하려고 했던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출동한 경찰관은 B씨의 휴대폰에서 악성앱이 설치된 것을 발견하고 삭제하는 등 추가 피해를 막았다.

 

박성갑 서장은 은행원의 적극적인 신고로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액의 계좌이체나 현금을 인출하는 경우 세심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세종남부경찰서는 올해에도 금융기관과 협업하여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및 범인검거 유공자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표창장과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hyo48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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