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청주해오름마을 퇴소자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 사회적 편견을 극복한 인식개선의 모범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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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5-14 11:31본문

지난 11일 서울시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23년 가정의 달 기념식에서 청주해오름마을 퇴소자 노명희 씨가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에서 취약가족의 복지증진, 가족친화적인 사회문화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 85명에게 포상이 수여됐다.
2012년 청주해오름마을에 입소한 노명희 씨는 사회적 편견을 극복하고 한부모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인식개선의 모범사례가 돼 수상하게 됐다.
아울러 노씨는 성실한 경제활동으로 저축을 통해 자립할 수 있었고,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3명의 자녀를 초등학교교사, 경찰공무원, 특히 발달장애가 있는 자녀를 수영선수로 키웠다.
청주해오름마을은 2011년 12월 개소해 청주시가 위탁운영하고 있는 한부모가족복지시설로 한부모가정이 안정된 주거환경에서 자녀를 양육할 수 있도록 사회·경제적 자립지원을 하고 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