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청명주(淸明酒), 정상회의 만찬주 공식 선정
- 24절기중 청명일에 빚어왔던 민속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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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5-31 16:23본문

지난 29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 – 태평양 도서국 정상회의의 만찬에 공식 만찬주로 충주시 중원당의 청명주가 선정돼 18개국 회원국 정상들에게 한국 대표 전통주 맛을 선보였다.
청명주(淸明酒)는 24절기중 청명일에 사용하기 위해 빚어왔던 민속주로 1993년 충북 무형문화재 2호로 지정된 바 있다.
충주시 중앙탑면 청금로에서 김영섭 기능보유자가 빚고 있는 청명주는 100% 국내산 쌀과 누룩만을 사용해 전통 방식으로 빚고 저온에서 오랜 기간 발효 숙성시켜 과실 향이 풍부하고 산미가 좋은 약술이다.
또한, 우수한 맛을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주관으로 열린 2022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