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7-31 18:56:55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사회

[검찰·경찰] 세종남부경찰서, 전화금융사기 예방 은행원 표창
- 수사기관 사칭형 고액 인출 요청 차단, 112신고로 피해예방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3-06-12 18:48

본문

c57f90489f8db2abab88ae5961fcea78_1686563413_327.jpg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 세종남부경찰서(서장 박성갑)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하나은행 은행원 A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신고보상금을 지급했다고 12일 밝혔다.

 

은행원 A씨는 지난 6116시경 고객 B(20, )가 고액 3,000만원을 모두 현금으로 인출을 요청하자 사용 목적을 물었고 검찰로부터 자신의 명의로 개설된 통장이 대포통장에 연루되어 조사를 받아야 하며 확인 차원에서 한 번 대출을 받아서 송금을 해보라는 연락을 받았다는 답변을 듣고 전화금융사기가 의심되어 경찰에 신고하여 사전에 피해를 예방하였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검찰을 사칭한 범인으로부터 가짜 구속영장 문자를 받고 이에 속아 OO은행 모바일 앱을 통해 대출을 받아 이를 현금으로 인출하여 송금하려고 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박성갑 서장은 전화금융사기로 인한 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인식되는 만큼 금융기관의 신고에 경찰관도 신속하게 대응하며 금융 범죄를 근절하도록 노력하겠다며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신고와 경찰의 범죄예방 의지를 강조했다.

 

한편, 경찰은 구속영장은 사람의 신체를 구속하는 것이기 때문에 수사관이 직접 가져가서 집행하며 휴대전화 문자, 이메일로 보내는 경우는 없다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hyo483@hanmail.net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