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양구군 한반도 생태 평화밸트 모니터링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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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6-21 13:11본문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 양구군은 지난 6일 한반도 생태평화밸트 자원 상품화 가능성 및 개선사항 확인과 홍보마케팅을 위한 모니터링 투어를 실시했다.
한반도의 중심 강원특별자치도 양구는 10년은 젊어진다는 슬로건 아래 DMZ지역의 관광자원 활성화에 나서고있다.
모니터링 단은 박수근 미술관 백자박물관 역사체험관 등을 탐방했다.
양구군은 한국적 서민 화가이자 세계적인 화가 박수근의 고향으로 미술체험 마을은 다양한 체험 및 콘텐츠를 갖추고 있으며 양구군의 군립미술관으로 2002년 화가 박수근 선생의 생가터인 양구읍 정림리 마을에 세워졌다.
박수근 미술관은 가장 한국적인 화가로 평가받고 있는 작가의 예술혼과 작품세계를 엿 볼 수 있는 곳으로 창작스튜디오 박수근 미술상 전국 사생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강원도 개발사업으로 지난 2016년~2020년 127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1년 새롭게 개발한 곳으로 미술체험관 갤러리 테크 아트 놀이터 순환산책로 등 인문학과 예술이어울어진 체험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박수근 미술관은 국내외 예술 활동의 매개 역활을 하고 있다.
양구 백자박물관은 양구 600년의 역사를 보여주는 곳으로 영상실 뮤지엄숍 체험실 전시실로 구성돼 있어 우리나라의 도자기 역사와 함께 문화를 볼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조선 후기 양구 황실 백자 원료의 주요 공급처 중 하나인 양구지역에 있다.
특히 전기가마 가스가마 장작가마 등을 갖추고 있으며 도자기 제작을 위해 흙을 만드는 방법과 도자 성형 가마에 굽는 소성까지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어 온 가족이 줄길 수 있다.
백자와 현대 백자의 작품을 감사할 수 있는 백자박물관은 SNS에 인생샷 장소로도 알려져 있다.
한반도섬은 파로호 상류 163만평방 미터의 국내 최대 습지로 호수 한가운데 한반도 모습의 인공섬으로 산책을 줄길 수 있도록 조성돼 있다.
양구군수(서흥원)는 한번 다녀가는 곳으로 끝나지 않고 힐링을 위해 관광객이 찾아올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hyo48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