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고속도로에서 사고로 고립된 노부부를 구한 충북경찰청 소속 경찰
- 교통사고로 차량내 갇혀 있던 노부부 구조한 선행미담 뒤늦게 알려져 -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3-07-02 17:55본문

상황출동 중이던 충북경찰청 제1기동대 경찰관들이 고속도로 버스전용차선에 단독사고로 차량에 고립돼 있던 70대 노부부를 구조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을 방지했다.
지난달 24일 07시경 서울 집회 현장으로 향하던 1기동대 차량이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337km 버스전용차로상에 위험하게 정차중인 차량을 발견하고 신속히 구조에 나섰다.
사고 차량은 주행 중 타이어 파손으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운전석 문이 파손돼 열리지 않는 상황이었고,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 고령의 노인(75세)으로 겁에 질려 신고도 하지 못한채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해당 지역은 곡선 구간으로 가시거리가 짧아 고속으로 주행하던 버스 차량으로 인해 2차 사고 가능성이 농후한 상황이었다.
충북청 1기동대 경찰관들은 사고차량 후방에 기동대 버스를 정차하고 사이렌을 울리며 주변 차량에 위험상황을 알리며 노부부를 안전한 장소로 구조했다.
이어 관할 고속도로순찰대와 신속한 후속 조치로 2차 사고 없이 현장은 20여분만에 신속하게 마무리 됐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