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교육장관 정책보좌관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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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7-25 21:38본문
권씨가 낸 사표가 이날부로 수리되고. 국민의힘으로 복귀할 것으로 전해졌다.
권씨는 지난해 8월5일 별정직 고위공무원인 교육부 장관 정책보좌관 자리에 임명되었으며. 당과 교육부 사이를 조율하고 장관의 판단을 돕는 자리다.
이 부총리가 지난해 11월 취임하자 권씨는 장관 정책보좌관 자리를 맡아 보좌했다.
경남 김해시 출생인 권씨는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 회장 출신으로 권 의원이 당 사무총장이던 지난해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중앙선거대책위원회 상근부대변인 등을 지낸 바 있다.
장관 정책보좌관 제도는 노무현정부 시절이던 2003년 4월 '정책보좌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대통령령)이 제정되면서 도입됐다.
4급 이상에 해당하는 고위직으로 장관의 정무적 판단을 돕고 국정업무를 보좌한다는 당초 취지와 달리 '주변 사람 챙기기' 여러가지 문제 지적이 줄곧 제기돼 왔다.
이 부총리는 권씨 외에도 황보은 정책보좌관(별정직 3급 상당), 박승재 부총리 자문관, 현직 검사인 우재훈 법무자문담당의 보좌를 받고 있다.
황보 정책보좌관과 박 자문관은 이 부총리가 이사장을 맡은 아시아교육협회에서 활동했던 최측근이다.
경찰일보 이은성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