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전국 8개 시·도 산사태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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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7-22 19:33본문

남성현 산림청장이 22일 충남 예산군 국립치유의숲을 찿아 호우 대처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경찰일보 이은성 기자=오는 24일까지 예보된 집중호우에 전국 시·도에 산사태 위기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됐다.
22일 오후 6시 기준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산림청 산사태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산사태위기경보를 상향 조정했다.
산림청은 이날 산사태 피해지역에 작은 위험요소가 있으면 산사태 위험지역은 선제적으로 주민 대피명령을 내릴 예정이다.
오후 5시 기준으로 전북 군산과 충남 보령, 태안에는 현재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이날 오후 9시부터 인천, 23일 밤 12시 이후 서울, 경기, 강원, 충남 일부 지역에 호우 예비특보가 발령됐다.
24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일반철도 13개 노선 중 태백·경북·경전(순천~광주송정)·영동(동점~동해)·중부내륙선 등 5개 노선은 오는 27일까지 통제된다. 충북·정선선 등 2개 노선은 내달 19일까지 통제 예정이다. 영동선(영주~동점) 1개 노선은 장기간 운행 중지 상태다. 기타 다른 철도 노선 역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감속으로 운행 시행 중이다.
여객선은 인천, 백령, 진도, 죽도 등 6개 항로 6척을 통제 중이다. 91개 항로 121척은 정상 운행되고 있다.
국립공원의 경우 지리산과 다도해 국립공원 등 등 8개 공원 122개 탐방로와 숲길 구간도 통제 상태다.
경찰일보 이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