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민원인과 경찰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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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7-29 08:53본문

시민청에서 민원인과 대화하는 경찰
경찰일보 이은성기자= 28일 오후 3시경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의정부에 사시는 83세 어르신이 서울시청 민원실에 민원을 넣었는데 답변에 문제가 있다고 소란을 일으켰다.
이에 112 신고로 남대문경찰서 소속 3명의 경찰관들이 어르신 옆에 않아 경청하는 모습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여성 경찰관은 한참 동안 어르신과 대화하며 이해를 시켜 어르신 불만이 해소되었고 진심에 담긴 언어를 구사하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기자는 경찰관에게 소속을 밝혀 달라고 요청하였지만 정중히 사양하며 무전기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다른 곳에 출동해야 된다고 발길을 돌렸다.
무더운 폭염에도 불구하고 일선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경찰관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시민청에서 뵈었던 경찰관에게 존경을 표하고 싶다.
경찰일보 이은성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