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소방청이 전국에 "벌" 쏘임 주의보 발령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3-08-02 08:34본문

경찰일보 이은성 기자 = 벌 쏘임으로 인한 사망자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소방청이 주의보를 발령했다.
8월 2일 소방청에 따르면 당국은 지난달 31일 오전 9시를 기해 벌 쏘임 사고 주의보를 내렸다.
7월부터 10월 사이 최근 3년간의 벌 쏘임 사고 통계를 기반으로 소방청이 운영하는 경보 시스템이다.
소방당국은 벌쏘임을 방지하기 위해선 어두운 계통의 옷은 입지 않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또 야외활동시 향수와 향이 진한 화장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벌이 더 큰 공격성을 보이기 때문이다.
야외에서 벌집과 접촉했을 때는 머리 부위를 감싸고 신속하게 30m 이상 떨어진 곳으로 긴급하게 대피해야 한다.
벌에 쏘였을 경우에는 곧바로 벌침을 제거, 쏘인 부위를 소독하거나 깨끗한 물로 씻은 후 얼음으로 찜질해 통증을 완화시켜야 한다.
벌에 쏘인 이후 구토와 설사, 호흡곤란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어 곧바로 119에 신고하거나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를 받아야 된다.
경찰일보 이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