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김태우 강서구로 다시 뛰겠다.
도둑을 잡으라고 신고하니, 신고한 사람만 처벌한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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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8-15 07:35본문
경찰일보 김석원 기자 = (전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광복절 사면을 결정해주신 윤석열 대통령님과 정부 당국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그동안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 그리고 사면을 위해 애써준 국민의힘 소속 열다섯 분의 구청장 동료들께도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힘들었던 시기에, 서울 강서구는 공익신고로 오갈 데 없었던 저를 따뜻하게 받아주었던 57만 강서구민은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고 재판 중이던 저를 ‘강서구청장’으로 선택해주셨습니다.
이에 보답코자 ‘강서구청장 김태우’는 목디스크가 파열되도록 온 열정을 다해 구정에 임했습니다. 이전 지방 정권이 십 수년간 해내지 못한 숙원사업을 단기간에 이뤄낼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강서구민의 기대와 성원 덕분이었습니다.
오늘 사면으로써 억울한 누명은 벗겨졌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정의로운 국민 여러분들께서 정치보복을 자행한 ‘김명수 사법부’를 심판할 때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상식과 정의가 살아있는 대한민국에서 자랄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께서 목소리를 내주셔야 할 때입니다.
만약 당과 국민이 허락해 주신다면, 제게 남은 시간을 다시 강서구에서 더욱 의미 있게 쓰고 싶습니다. 어떤 방식이든 어떤 역할이든 가리지 않겠습니다.
국민이 주신 기회를 국민에게 봉사하며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찰일보 김석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