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대장동' 박영수·'돈봉투' 사건 윤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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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8-21 13:06본문

경찰일보 이은성 기자 = 대장동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윤관석 무소속 의원과 박영수 전 특별검사를 구속 기소할 전망이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김영철)는 윤 의원을 구속기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 1일 윤관석·이성만 무소속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에 법원은 지난 4일 두 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심리한 뒤 윤 의원에 대해서만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윤 의원의 구속기간은 오는 23일 만료된다. 윤 의원은 지난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송영길 전 대표의 당선을 위해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후 현역 의원 19명에게 총 6000만원을 살포한 혐의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엄희준)는 박영수 전 특검의 구속기간이 만료되는 오는 22일 이전까지 기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특검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수재),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다.
박 전 특검은 2014~2015년 우리은행 이사회 의장·감사위원으로 근무하며 거액을 약속 받고 이중 실제 8억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딸 박 모씨와 공모해 김만배 씨가 운영하는 화천대유로부터 대여금 형식으로 11억원을 받은 혐의도 있다.
경찰일보 이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