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충북경찰특공대, 본격적인 대테러 업무 돌입
- 테러 진압 및 폭발물 처리 등 활약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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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9-21 21:02본문
충북경찰특공대, 본격적인 대테러 업무 돌입
충북경찰청 경찰특공대가 테러 대응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실전 배치된다.
충북경찰청은 21일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충북경찰특공대 청사에서 특공대 창설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테러 업무에 돌입했다.
교육훈련을 마친 특공대원들이 2주간의 교육 훈련을 마치고 21일부터 배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공대는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임시청사에 배치되며 전술팀과 폭발물 탐지팀·행정·EOD 등 25명으로 구성됐으며,특공대장은 충북청 대테러계 소속 남기출 경감이 맡는다.
탐지견, 드론 등 대테러 임무 수행 장비가 실전에 사용 가능하도록 준비된 상태며 장갑차 등 전문 장비도 도입될 예정이다.
충북지역은 국제공항인 청주국제공항과 KTX오송역, 충주댐 등 다수의 국가중요시설이 있지만 경찰 자체 특공대가 없어 신속 대응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경찰 관계자는 “그동안 테러 의심 신고과 접수되면 인근 지역 경찰의 도움을 받았는데 특공대 창설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