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고용노동부, 서울 정보통신업체 불시 감독… 24억 원 추가 체불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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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2-28 19:37본문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이 27일 서울 소재 정보통신업 사업장을 불시 방문해 임금체불 점검·감독을 실시했다.
해당 사업장은 109회의 체불 신고가 접수된 곳으로, 기존 15억 원 규모 체불에 이어 이번 감독에서 약 98명의 노동자에게 5~6개월간 임금과 퇴직금이 지급되지 않은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 추가 체불액은 약 24억 5천만 원이다.
노동부는 14일 이내 전액 청산을 지시했으며, 미이행 시 형사입건할 방침이다. 아울러 체불 전수조사 감독을 확대 시행하고, 체불 법정형 상향과 하도급 임금 구분 지급 의무화를 담은 근로기준법 개정도 추진 중이다.
김 장관은 “임금체불은 중대한 범죄”라며 강력 대응 방침을 밝혔다.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