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충북청, 가을 행락철 교통안전 대책 추진...11월 30일까지
- 주·야간 불문 상시 음주운전 단속 강화 방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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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10-10 00:14본문

신동언 기자 = 충북경찰청은 가을 상춘객 등 나들이 차량이 증가하는 가을철을 맞아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을 행락철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3년간 충북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는 총 484명이다. 이를 월 평균으로 환산하면 13.4명이며,특히, 가을철인 9월 부터 11월 교통사고 사망자가 집중돼 있다.
이에 따라 충북청은 이달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을 행락철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찰은 대형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인 과속·신호위반 등의 행위를 중점 단속하고, 관광지 주변 식당가·유흥가 등을 중심으로 주·야간을 불문하고 상시 음주운전 단속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고속도로는 암행순찰차 등을 활용해 난폭·보복운전과 지정차로 위반행위 단속을 확대하고 대형 버스의 대열운행, 갓길통행 등도 단속할 예정이다.
김교태 충북청장은 “안전하고 행복한 가을 나들이가 될 수 있도록 전좌석 안전띠 착용과 졸음운전 예방을 위한 충분한 휴식, 신호 준수, 음주운전 절대 금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꼭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