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지하철 4·7호선 출퇴근길 ‘지옥철’ 숨통 트인다…30일부터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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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10-06 00:00본문
서울교통공사는 오는 30일부터 4호선 운행을 총 4회 늘린다고 6일 밝혔다. 장기수선으로 임시 운행을 멈췄던 차량을 다시 투입하는 방법 등으로 출근길을 포함해 횟수를 확대한 것이다.
4호선은 지난해 3월 진접선 개통 후 혼잡도가 162%에서 186%로 급증했다. 지난해 공사의 정기교통량조사를 보면 오전 8시~8시30분 성신여대입구역에서 한성대입구역 방향 혼잡도(186%)가 가장 높았다. 이는 1~8호선 구간 중 최고치다.
이번 열차 운행 확대로 4호선 최고 혼잡도는 167%까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30일부터 7호선도 출퇴근길 1회씩, 총 2회 운행이 늘어난다. 이에 따라 오전 8시~8시30분 어린이대공원역에서 건대입구역으로 가는 방향에서 최고 161%였던 혼잡도가 148% 수준으로 낮아질 전망이다.
공사는 지난 4월 2·3·5호선의 출퇴근 시간대 열차 운행을 4회씩 늘린 바 있다
경찰일보 이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