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영주 소백산서 100년된 천종산삼 발견…감정가 수억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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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10-24 08:57본문
경북 영주시 소백산 자락에서 발견된 천종산삼
경찰일보 이은성 기자 = 경북 영주 소백산 자락에서 수령 100년으로 추정되는 천종산삼이 발견됐다.
안동시 풍천면에 거주하는 약초전문가 조재구씨(65)는 23일 "천종산삼인 모삼 2뿌리와 자삼 등 총 13뿌리의 가족삼으로 추정되는 산삼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43년째 약초를 연구하며 심마니로 활동한 조씨는 "지난 14일 평소 자주 다니는 영주시 소백산을 일행과 함께 올랐다가 천종산삼을 발견했다"고 했다.
안동시 풍천면에 거주하는 약초전문가 조재구씨(65)는 23일 "천종산삼인 모삼 2뿌리와 자삼 등 총 13뿌리의 가족삼으로 추정되는 산삼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43년째 약초를 연구하며 심마니로 활동한 조씨는 "지난 14일 평소 자주 다니는 영주시 소백산을 일행과 함께 올랐다가 천종산삼을 발견했다"고 했다.
천종산삼은 산삼 중 최고로 평가받고 있다.
조씨는 지난 16일 국립 목포대 산약약초 김창남 교수와 한국산삼감정평가협회 감정위원에게 천종삼삼의 감정을 의뢰했다.
대한약초협회, 한국약초협회, 한국산삼감정평가협회 등 복수의 산약초 전문가는 “이번에 발견된 삼은 천종산삼인 모삼 2뿌리와 자삼 등 모두 13뿌리 가족삼인 것 같다"고 했다.
"모삼은 1940년 전부터 씨가 발아돼 자생한 것으로 보여 족히 수억원은 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경찰일보 이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