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상당서, 혁신 선도그룹 ‘상상크리에이터스’ 출범
- 경직된 조직문화 개선과 창의적인 치안 아이디어 발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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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3-19 20:12본문

상당서, 혁신 선도그룹 ‘상상크리에이터스’ 출범
신동언 기자 = 청주상당경찰서는 19일 3층 소회의실에서 경직된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창의적인 치안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혁신 선도그룹인 ‘상상 크리에이터스’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가졌다.
'상상 크리에이터스'란 부서 간 벽을 허물고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지원한 직원 19명으로 구성됐다. 20대부터 5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해, 세대 간 공감을 바탕으로 조직의 미래를 설계하는 엔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개인별 소감 발표 △ 리더 및 운영진 선발 △부서 간 협업 △ 조직문화 개선방안 등 다양한 주제들이 논의됐다.
특히, 경찰서 내 휴게공간인 카페 활용방안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벌어졌으며, 민원인과 경찰관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공유됐다.
전귀성 서장은 “직원들이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변화를 이끌어 나갈 때 시민들에게 더 나은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 창의적인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적극 반영해 시민과 직원 모두가 신뢰하는 경찰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