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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김윤덕 장관, 계양-강화 고속도로 첫 삽, “수도권 서북부 새로운 활력의 길 될 것”[국정일보 문이주 기자]
12일 계양-강화 착공식 참석… 안전하고 차질없는 공사·주민 소통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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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3-13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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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주 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3월 12일 오후 계양-강화 고속도로 착공식에 참석하여 수도권 서북부의 교통 현안을 점검하고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서울에서 인천 계양을 거쳐 강화도까지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고속도로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맹성규 국회의원(국토교통위원장)을 비롯하여 배준영 의원박상혁 의원김주영 의원모경종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자리했다.

 

김 장관은 기념사에서 장석주 시인의 대추 한 알을 인용하며 이번 사업이 많은 노력 끝에 이뤄진 값진 결실임을 강조했다.

 

김 장관은 오늘 착공식이 있기까지 정말 많은 분들이 애써 주셨고긴 시간 기다려 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대추 한 알이 저절로 붉어지는 것이 아니듯이 사업 역시 많은 분들의 노력과 헌신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강화와 서울을 오가는 길은 늘 막히고 불편했는데오늘 현장에 와 보니 평일인데도 차량이 많이 막히는 것을 직접 느꼈다면서, “앞으로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주민들께서 또 기다려 주셔야 하는 점에 대해 송구하게 생각하지만반드시 안전하게 그리고 차질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ㅇ 특히, “약 30km의 이 도로가 완성되면 계양에서 강화까지 한 시간 넘게 걸리던 길이 20분대로 크게 단축될 것이라며, “연간 1,500억 원의 경제 효과는 물론 지역 관광과 경제에 새로운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장관은 공사 과정에서 안전관리와 주민 소통의 중요성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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