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대전경찰청, ‘세계 순직 경찰 추모의 날(3.7.)’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추모행사 진행
청사 블루라이트 점등 및 시내 주요 전광판 추모영상 송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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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3-07 10:49본문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 대전광역시경찰청(청장 최주원)은 다가오는 ‘세계 순직 경찰 추모의 날(3.7.)’을 맞이하여 순직하신 경찰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다양한 추모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 ’19년 김종양 인터폴 총재가 국민의 안전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을 기리해 매년 3월 7일을 전 세계 순직 경찰 기념의 날로 지정 ‧ 운영
이번 행사는 인터폴 주도로 전 세계 회원국이 함께 참여하는 국제 공동 추모 캠페인으로, 인터폴은 순직 경찰을 상징하는 ‘블루리본(Blue Ribbon)’의 의미를 확장하여 각국 경찰청 청사 등에 ‘블루라이트(Blue Light)’를 점등하는 추모행사를 제안하였다.
이에 대전경찰청에서도 3월 6일 일몰 이후부터 청사 조형물 조명을 활용하여 ‘블루라이트’를 조성하고, 경찰청 1층 전광판 등에 순직 경찰관을 향한 존경과 감사의 메시지를 담은 추모 홍보영상 및 문구를 상시 송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전시청 및 국립중앙과학관 등 대형 전광판에 ‘세계 순직 경찰 추모의 날’ 영상을 송출하여 시민들이 순직 경찰관의 헌신을 되새기고 추모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최주원 대전경찰청장은 “우리가 누리고 있는 평온한 일상 이면에는 순직 경찰관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라며, “세계 순직 경찰 추모의 날을 맞이하여 시민들께서도 순직 경찰관들에게 잠시나마 추모의 마음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