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김포~서울' 30분 만에 간다…수상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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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1-02 19:38본문

경찰일보 이은성 기자 = 오는 9월부터 경기 김포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리버버스(수상버스)를 타고 출퇴근할 수 있을 전망이다. 상반기에 시행되는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을 통해서는 최저임금 수준으로 동남아시아 출신 가사도우미를 고용할 수 있을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포함해 올해 새롭게 시행되는 정책 정보를 모은 안내집 ‘2024년 달라지는 서울생활’을 3일 발간한다. 교통, 돌봄 등 총 11개 분야에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69개 사업 내용이 담겼다.
안내집은 서울시가 그동안 발표한 다양한 내용의 구체적인 시행 시기와 시행 방식을 담았다.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은 한강 리버버스다. 시는 오는 9월부터 199석짜리 리버버스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김포 아라한강 갑문에서 서울 여의도 선착장까지 약 30~40분 만에 도착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3000원 안팎으로 책정할 예정이다.
경찰일보 이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