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충북, 관광 르네상스 실현에 한 발 더 가까이
-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5%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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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12-26 23:32본문
청남대 국화 축제
신동언 기자 = 충북도는 지난 9월 기준 도내 주요관광지점을 찾은 관광객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5%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충북도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발표한 주요 관광지점 입장객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1~9월까지 충북을 찾은 관광객 수는 2,254만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952만명에 비해 15.5% 증가했으며, 시기별로는 여름 휴가철 8월 400만명, 추석 연휴 가을 관광 시즌 9월 326만명으로 순으로 관광객이 많이 찾았다.
가장 많은 관광객이 다녀간 지역은 제천으로 의림지, 배론성지, 청풍문화재단지 등 주요관광지점에 789만명이 방문해 지난해 554만명보다 42.4% 증가했다.
그 다음으로 도담삼봉, 구담봉, 구인사 등 수려한 자연경관과 전통문화를 그대로 간직한 단양은 지난해 571만명보다 8.3% 증가한 619만명이 방문했다.
특히, 올해로 개방 20주년을 맞은 청남대는 지난해 31만명 대비 38.1% 증가한 43만명을 넘어섰다.
장우성 도 관광과장은 “충북 관광 5천만 시대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전략적 관광 홍보 마케팅을 강화하겠다“며 “충북이 지닌 천혜의 관광자원 가치를 극대화해 전 국민이 일 년에 한 번은 꼭 방문하는 관광 중심지로 거듭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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