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충주댐계통 3단계 광역상수도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 총사업비 4,104억원 투입 1일 10.7만㎥의 용수 공급 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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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1-05 22:46본문

신동언 기자 = 충북도는 충주댐계통 3단계 광역상수도 건설사업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사업의 타당성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총사업비 4,104억 원이 투입돼 충북 중‧북부지역에 1일 10.7만㎥의 용수 보급이 본격 추진된다.
환경부와 충북도, 한국수자원공사는 충북 중‧북부지역의 장래 급증하는 수요에 대비하고 물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충주댐계통 3단계 광역상수도사업’을 '22년 국가수도기본계획에 반영해 3단계 사업의 틈을 만들어 냈다.
충북 중‧북부지역지역을 중심으로 산업단지, 농공단지와 기업체에 필요한 용수 수요를 바탕으로 본 사업의 필요성, 효과성 등 논리개발을 통해 '22년 10월 기획재정부로부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돼, 충북의 용수공급 해소를 위한 창을 키우게 됐다.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사업의 타당성 여부를 검증하기 위한 연구용역이 시행된지 1년여 만에 경제성분석(B/C) 및 종합평가(AHP) 결과로 타당성이 확보하여 본 사업의 문을 열게 되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경제성 부분의 약점을 보완하여 종합평가에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말씀 영상을 제작해 재정사업평가 위원들에게 적극 호소" 했다.
또한, 김명규 경제부지사는 직접 참석해 사업의 필요성을 강력히 어필하는 등 “발로 뛰는 적극 행정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힘을 보태, 좋은 결과를 이루어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본 사업이 완공되면 충북 중‧북부지역의 생활 및 공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큰 길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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