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신학기 학교폭력예방 및 청소년 사이버 도박 자진신고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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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3-30 14:22본문

신학기 학교폭력예방 및 청소년 사이버 도박 자진신고 캠페인
신동언 기자 = 영동경찰서는 30일 07:40부터 약 한 시간 동안 영동고등학교 앞에서 영동경찰서 경찰관, 영동고등학교 학생 및 교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직원 등 총 40여명이 신학기 학교폭력예방 및 2차 청소년 사이버 도박 자진신고 기간 (’26. 3. 3. ~ ’26. 05. 31. / 3개월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 학생 간 갈등이 학교폭력으로 확대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고, 작년 11월부터 금년 1월까지 시행하였던 1차 청소년 사이버 도박 자진신고제에 이어 2차 자진신고 기간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등굣길 주변에서 홍보물과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며 청소년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 및 자진신고제 운영 방법,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특히 사이버 도박의 경우 단순 호기심으로 시작하더라도 금전 피해뿐만 아니라 다른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자진신고 시 선도·보호 중심의 조치가 이루어진다는 점을 안내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배동섭 생활안전교통과장은 "학기 초 작은 갈등이나 싸움이 학년 내내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신학기 초기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학교폭력과 청소년 사이버 도박 등 청소년 범죄는 사전 예방이 중요한 만큼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 고 전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