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충북경찰, 설 연휴 특별 교통관리...오는 12일까지
- 고속도로·국도 등 귀성·귀경길 교통소통 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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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2-02 13:36본문

충북경찰청은 설 연휴 기간 원활한 교통소통과 안전을 위해 오는 12일까지 특별 교통관리를 실시한다.
2월 1일부터 12일간 실시하는 이번 특별 교통관리에는 교통·기동대 등 일 평균 282명 경찰관과 순찰차·싸이카 등 91대 장비를 동원해 단계적 특별 교통관리를 실시하게된다.
3일 충북청에 따르면 올해 설 연휴 기간 고속도로 예상 교통량은 일평균 520만대로 작년 505만대 대비 3.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귀성은 9일 오전과 귀경은 10일 설 당일 오후가 최대 정체될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청은 1단계로 설 前, 오는 7일까지는 제수용품 구매 등으로 인해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전통시장·대형마트 주변의 혼잡지역에 한시적 주정차 허용 등 한시적적으로 실시한다.
2단계인 8일부터 12일까지는 고속도로와 국도, 공원묘지 등 주요 정체구간에 교통 신호주기 연장과 원거리 우회로 확보 등을 통한 교통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뿐만아니라 교통종합상황실을 운영해 TBN충북교통방송 등으로 정체구간 안내 와 실시간 소통상황도 신속히 제공하기로 했다.
최근 5년간 충북 도내에서는 설 연휴 기간 교통사고는 310건으로 사망 3명, 부상 567명이 발생했다고 충북청 관계자가 전했다.
따라서 충북청 관계자는 "귀성 차량 운전자들에게 장거리운전에 앞서 타이어 공기압 등 안전점검 및 교통상황을 확인하고 차량 운행 중 전 좌석 안전띠를 반드시 착용할것"을 당부했다.
특히, 운전자는 교통법규를 준수하며 음주운전 행위를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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