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대학] K-제약바이오 인재들이 충북대학교 약학대학으로 몰렸다
- Bio-PRiDE 기업트랙 제2회 약사 채용설명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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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2-02 10:22본문

충북대 약학대학에서 열린 제2회 약사 채용설명회에 참석한 약학대학생들이 기업들의 설명을 듣고 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약사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북 제약기업들이 구인난 해소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충북도가 주최하고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Bio-PRIDE)에서 주관하는 Bio-PRIDE 기업트랙 약사 채용설명회가 1일 충북대학교 약학대학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한 이번 채용설명회는 전국 20개 대학 약학대학생까지 확대해 약 100명의 학생들과 도내 5개 제약기업(동국제약, 대웅제약, 대원제약, 셀트리온제약, 에이치케이이노엔) 관계자들의 만남이 이뤄졌다.
이날 행사는 기업별 상담부스 운영을 통한 채용상담은 물론, 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약학대학 졸업생들과의 만남의 시간 등 향후 대한민국 제약바이오계를 이끌어나갈 전국의 약학대생을 위한 뜻깊고 풍성한 시간으로 채워졌다.
변인순 도 바이오정책과장은 “충북도는 국내 매출액 기준 상위 30개 제약바이오 기업 중 16개 기업이 오송․오창을 중심으로 380여개의 바이오헬스 기업 등이 모여있는 K-바이오헬스 산업의 심장부”라며, “대한민국 바이오를 선도하고 있는 충북이 앞으로도 우수한 제약바이오 인력을 전국 기업에 공급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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