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대전중부경찰서, 대전경실련 찾아 ‘무인 점포 범죄예방’ 시민 의견 청취
경찰의 통계 너머 ‘실제 이용자 시각’에서 무인 점포 취약요인 진단 및 시민의 현장 목소리를 치안 정책에 반영하고 기초자료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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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8-25 21:35본문

대전중부경찰서(서장 김경태)는 지난 8월 24일 대전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대전경실련)을 찾아, 시민·소상공인이 체감하는 무인점포의 범죄 취약요인과 개선방안을 발굴하기 위한 ‘무인점포 범죄예방 시민 앙케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경찰의 범죄통계와 현장 진단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실제 이용자의 시각에서 무인점포의 취약요인을 살펴보고, 시민이 필요로 하는 범죄예방 대책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범죄예방진단팀(CPO)은 시민·전문가 등 다양한 주체의 시선을 연결해 지속 가능한 치안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시선이음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무인 점포 이용 빈도 및 이용 업종 범죄 위험성 인식 범죄에 취약하다고 느끼는 시설·환경 필요한 범죄예방 시설 및 조치 등으로 구성된 조사를 진행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상세히 청취했다.
수집된 시민·소상공인의 생생한 의견은 향후 무인 점포 맞춤형 범죄예방 정책 및 환경개선 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중부경찰서 관계자는 “지역 현안 해결에 힘쓰는 대전경실련과의 협력으로 소중한 시민 의견을 직접 청취할 수 있어 뜻깊다”며, “수집된 소중한 의견을 치안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국정일보 이성효 기자 hyo48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