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충북농기원, 신품종 느타리버섯 ‘다원타리’ 개발
- 식감이 우수하고 저장성이 좋다는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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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2-29 11:54본문

28일 충북농기술원에 따르면 신품종 느타리버섯 다원타리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다 원하는 느타리버섯이라는 의미로, 병에 재배 시 기존 수타리보다 수량성이 12% 높으며 식감이 우수하고 저장성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주요 특성으로는 갓 색이 회갈색이며 대가 가늘고 긴 형태이며 생육온도는 15~17℃에서 버섯 생육이 양호한 중온성이다.
기술원에서는 2019년부터 교배계통을 선발해 작년까지 느타리버섯 품종을 육성하기 위해 특성검정과 농가 실증시험을 거쳐 다원타리를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출원했다.
기술원 서보민 연구사는 “신품종 다원타리 재배를 희망하는 농가에 분양해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품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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