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7-29 21:12:05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사회

[사회일반]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양식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PLS 도입
- 이달부터 동물용의약품 등 잔류 유해물질 집중 점검 실시 -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4-02-23 11:59

본문

99662aa3d203da0a0414a7d23ede42a1_1708658085_5894.jpg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축·수산물의 동물용의약품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ositive List System) 도입에 따라 도내 유통 양식 수산물에 잔류하는 동물용의약품 등 유해물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PLS란 식품의약품안전처,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가 올해부터 축․수산물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그간 잔류허용기준이 없었던 항균제, 항원충제, 구충제, 살충제, 진정제 등을 포함한 동물용의약품에 대해 불검출 수준인 일률 기준(0.01㎎/㎏ 이하)을 적용해 관리하는 제도이다. 


이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국내 축·수산물의 동물용의약품 오남용 방지 및 수입 축·수산물 중 허가되지 않은 동물용의약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연구원에 따르면 관리제도(PLS) 도입에 대비해 올 1월부터 동물용의약품 검사항목을 종전 60종에서 106종으로 확대했고, 2월부터 도내 대형마트 및 공영도매시장 등에서 유통되는 양식 수산물을 직접 수거해 동물용의약품 106종 및 납, 카드뮴 등의 중금속 검사를 실시한다.  


이는 양식 어업의 증가와 동물용의약품이 주로 사용되는 양식장의 생산 환경을 고려해 부적합 발생 가능성이 높은 항목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계획이다. 


지금까지 넙치, 조피볼락(우럭) 등의 양식 수산물 5건의 안전성 검사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검사결과 부적합 판정 시 신속히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생산·판매자 관할 시·군청에 통보하여 압류 등 행정조치로 유해 수산물의 유통을 차단하게 된다.


양승준 연구원 보건연구부장은 “축․수산물에 오남용되는 의약품은 항생제 내성균 등의 사회적 문제를 야기시킨다”라며 “PLS제도 시행과 동물용의약품 등 위해물질 집중 검사를 통해 도민이 양식 수산물을 안심하고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de6835@naver.com



Copyrights ⓒ국정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