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의대가 최고인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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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2-21 19:30본문

이러한 현상은 인문계열의 상황과도 대조가 됩니다. 이번 정시모집에서 인문계열은 434명을 모집했는데, 35명만 등록을 포기했습니다. 미등록률은 8.1%로 지난해(14.4%)보다 낮아졌습니다. 미등록률이 가장 높은 학과는 아동가족학과(62.5%)였습니다.
서울대를 포함해 연세대, 고려대 등 총 3개 대학 자연 계열의 미등록 인원은 856명으로, 작년(697명)보다 1.2배 늘었다고 합니다. 반면 3개 대학 인문계열 미등록 인원은 494명으로, 작년(553명)보다 오히려 줄었다고 합니다.
서울대 정시 포기자는 이공계 특정 학과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학과로 확대되는 양상을 보였다 합니다. 이처럼 서울대 자연 계열 미등록 인원이 대폭 늘어난 것은 의대에 중복 합격한 인원들이 대거 이탈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의대 중복 합격으로 인한 이동이 지난해보다 더 커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경찰일보 이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