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청주상당경찰서, 보이스 피싱 피해예방 감사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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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5-06 18:19본문

청주상당경찰서, 보이스 피싱 피해예방한 남청주신협 직원에게 감사장과 신고 포상금을 수여했다.
신동언 기자 = 청주상당경찰서는 남청주신협 본점에서 수사기관을 사칭한 피싱범에게 속아 보유한 예금 약 1억원을 해지 후 골드바를 구매하려던 피해자를 설득, 지역 주민의 재산 피해를 예방한 남청주신협 직원에게 감사장과 신고 포상금을 수여했다.
남청주신협 직원은 지난 달 13일 신협을 방문한 A씨(남, 71세)가 이유를 밝히지 않고, 약 1억원이 넘는 예금을 해지하려는 것을 확인 후, 보이스 피싱을 의심해 적극적으로 제지 및 설득하고,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예방했다.
청주상당경찰서는 "남청주신협 직원 신고로 피싱팀 현장 출동과 112 순찰차 공조 대응해, 금융감독원과 검사를 사칭한 피싱범들이 피해자 명의가 도용돼 카드가 발급"됐고 "자산보호 요청을 위해 예금을 해지하고 골드바를 구매 후 전달하라는데 속아 지시를 따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전귀성 상당경찰서장은 “보이스 피싱은 국민을 울리고, 삶을 파괴하는 악성 범죄”라며 "피해 예방을 위해 금융기관의 관심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