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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검찰·경찰] 청주상당경찰서, 「SAFE2」로 육거리시장 소상공인 생활안전망 구축

작성일 26-10-0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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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당경찰서, 「SAFE2」로 육거리시장 소상공인 생활안전망 구축

신동언 기자 = 청주상당경찰서는 오늘 14:00경 육거리시장상인회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와 함께 생활밀착형 범죄예방 특수시책「SAFE2」방범물품 전달식 및 피싱사기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SAFE2는 개인의 안전(SAFE)과 생활공간의 안전(SAFE), 두 영역을 함께 보호하는 ‘이중안전망’을 의미하는 청주상당경찰서의 생활밀착형 범죄예방 특수시책으로, 범죄취약 대상에게 실질적인 방범물품을 지원하고 예방교육을 병행해 스스로 위험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경찰은 육거리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120dB 휴대용 경보기 100개와 창문경보기 100개 등 총 200개의 방범물품을 지원했다. 휴대용 경보기는 위급상황 시 개인의 안전을, 창문경보기는 영업 종료 후 점포 침입 등 생활공간의 안전을 보완하는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상인회 임원진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노쇼 사기, 투자리딩방 사기 등 최근 빈발하는 피싱범죄의 주요 수법과 피해사례, 대응요령에 대한 예방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찰과 소상공인 지원기관, 전통시장 상인이 함께 참여해 방범물품 지원과 범죄예방교육을 연계하고, 개인과 점포의 안전을 동시에 강화하는 공동체 치안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귀성 서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주민과 소상공인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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