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대전서부서,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 도전 골든벨 개최
작성일 26-08-19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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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이성효 기자 = 대전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대전봉산중학교와 대전충남도박문제 예방치유센터 합동으로 2026. 8. 19.(수) 12:00경 대전봉산중학교 강당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 ‘도전-골든벨’ 퀴즈 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퀴즈형식으로 홍보하면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겠다”라는 청소년 정책자문단의 제언에 따라 한때 학생들의 선망이었던 ‘도전-골든벨’의 형식으로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으며 일방적인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문제를 풀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도전 골든벨은 사이버도박 분야 퀴즈를 단계적으로 풀어가며 ‘최후의 1인’을 선발하는 참여형 퀴즈프로그램으로 도박의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고, SNS에 노출된 도박 불법광고의 위험성에 대해 경각심을 갖게하였다.
퀴즈대회 1위를 한 3학년 황모군은 “친구들과 다함께 할 수 있는 대회여서 좋았고, 도박을 경험한 많은 친구들이 사이버도박 자진신고를 통해 도박으로부터 벗어났으면 좋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대전서부경찰서장 김성백은 “청소년들 사이에 사이버도박은 범죄라는 경각심 없이 일종의 놀이처럼 퍼지는 현상이 우려스럽다”며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체감형 예방 교육을 통해 사이버도박의 심각성을 알리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정일보 이성효 기자hyyto48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