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대전유성경찰서, 삼성한울아파트 부녀회 후원으로 가정폭력·학대 피해아동에게 권장도서 지원
작성일 26-08-07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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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이성효 기자 = 대전유성경찰서(서장 이영도)는 삼성한울아파트 부녀회의 지정기탁 후원금 200만원을 활용해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피해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권장도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피해아동들이 독서를 통해 심리적 안정을 찾고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성경찰서는 피해가정 20가정을 선정하여 아동의 연령과 발달 특성, 관심 분야를 고려한 권장도서 총 100권(가정당 5권)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서는 아동의 독서 수준과 정서 회복에 도움이 되는 양질의 도서로 구성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 필요한 재원은 삼성한울아파트 부녀회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지정기탁한 후원금 200만 원으로 마련됐다. 민·경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피해아동의 회복을 함께 응원하는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성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피해자 보호와 회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정일보 이성효 기자 hyo48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