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세종경찰, 외국인노동자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교육
작성일 26-07-15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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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효 기자 = 세종경찰청(청장 김홍근) 광역예방순찰대는 7월 10일 조치원읍 소재 세종시 이주노동자 복지센터에서 외국인노동자 50명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등 범죄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광역예방순찰대는 관내 외국인 체류자는 증가하는 반면 법률, 금융제도 등에 익숙하지 않아 피싱 범죄에 취약한 점을 고려해, 세종시와 협업을 통한 ‘외국인 노동자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에서는 금융기관·공공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최신수법을 소개하고, 의심스러운 피싱 전화를 받을 때 구체적인 대응방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기초질서 위반행위, 마약, 흉기소지 등 범죄사례를 담은 범죄예방 가이드 자료를 배포하여 타국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 노출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였다.
광역예방순찰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속적으로 유관 기관 등 긴밀히 협의하여 외국인 대상 범죄예방 교육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정일보 이성효 기자 hyo48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