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8주간 교통안전시설 점검 등 선제적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개학이 시작되는 3월 3일부터는 대로변과 사고 위험 구간을 중심으로 초등학교 115곳에 경찰 인력과 녹색어머니회 등 협력단체를 분산 배치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신호위반, 이륜차 난폭운전, 음주운전 등 고위험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교통안전 교육과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교육청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어린이 통학버스 점검도 추진할 방침이다.
최주원 청장은 “어린이 안전은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속도를 줄이고 주변을 살피는 안전운전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