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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이복원 경제부지사, 기획예산처 6개 과장 릴레이 면담
- 2027년 정부예산안 반영 위해 충북도 주요사업 총력 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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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7-2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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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d00ddbf452b3b75124a4669005e021_1785313806_5708.jpg이복원 경제부지사, 기획예산처 6개 과장 릴레이 면담


신동언 기자 = 충북도가 2027년 국비 확보를 위해 기획예산처의 예산안 심의에 적극 대응하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29일 기획처를 방문해 농림해양예산과, 국민안전예산과, 인공지능디지털예산과, 산업중소벤처예산과, 과학기술혁신예산과, 연금보건예산과 등 6개 예산과장을 잇달아 면담하고, 도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직접 설명하며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건의한 사업은 첨단 산업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으로, 국립산림치유원 조성, 탄소중립 지역목재 순환이용거점 사업, 국립소방병원 기숙사 건립, 이차전지 특화 역설계AI 에이전트 구축, AI 기반 차세대 독성예측평가 지원 플랫폼 구축, 맞춤형 제조 기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충북형 지역성장펀드 조성, 충북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구축, 유전자·세포치료R&BD 실증 플랫폼 구축, 컨테이너급ESS시스템 안전성 평가기반 구축, 뇌산업 특화 전임상 지원센터 구축,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K-뷰티 청년창업 생태계 구축 지원사업 등 13개 사업, 요구액은 총 1,962억 6천만 원 규모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지난 2일 조용범 기획처 예산실장과의 면담을 시작으로 사회예산심의관, 복지안전예산심의관 등 국장급 주요 간부를 면담하였고, 이번에는 실무 심의를 담당하는 부서장을 만나 2027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건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부지사는 “앞으로 충북의 핵심사업이 국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기획예산처를 지속해서 설득해 도 주요사업이 최대한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향후 국회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도 총력을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기획처는 지난 5월 말 제출된 각 부처 예산안에 대해 8월 말까지 심의 중이며,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내년도 정부예산안을 확정하고 9월 초 국회에 제출한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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