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7-29 11:03:22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경제

[생활경제] 3월 연근해어업량 13% 감소…오징어·삼치↑ 고등어 ↓
총 생산량 4만 7000톤…생산금액은 2365억 원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19-05-07 11:04

본문

b31e9205c1451527e588f9ecac144917_1557194844_9203.jpg
▲해양수산부는 올해 3월 연근해어업 생산량은 4만 7000 톤으로 약 13% 감소했다고 밝혔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권봉길 기자 =  해양수산부는 올해 3월 연근해어업 생산량이 지난해 3월에 비해 13% 감소했다고 3일 밝혔다.

 

주요 어종별로 보면 오징어(483%↑), 삼치(49%↑), 가자미류(20%↑) 등의 생산량이 전년보다 증가했고 멸치, 붉은대게, 참조기, 청어는 전년 수준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고등어(84%↓), 갈치(51%↓)는 전년보다 생산량이 감소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어업생산통계에 따르면, 올해 3월 연근해어업 생산량은 4만 7000 톤으로 지난해 3월(5만 4000 톤)에 비해 약 13% 감소했다.

 

주요 어종별 생산량은 멸치 6790톤, 청어 2768톤, 가자미류 2511톤, 고등어 1795톤, 갈치 1599톤, 오징어 1264톤 등이다.

 

오징어는 최근 대마난류 세력 강화에 따른 연근해 고수온(평년대비 1.0~3.0℃↑) 분포의 영향으로 어기가 지속되면서 제주주변해역~동해전역에 걸쳐 어장이 형성되어 근해채낚기, 대형트롤, 정치망 등에서 어획량이 크게 증가했다.

 

삼치 또한 제주주변 및 남해 수온이 평년보다 높게(평년대비 0.5~1.5℃) 형성돼 월동을 위해 남하하는 어군이 줄어들면서 제주주변해역에서의 어군밀도가 증가함에 따라 대형선망과 쌍끌이어업에서 어획량이 크게 증가했다.

 

반면 고등어는 지난해 어획량이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이번 어기 총허용어획량(TAC) 할당량이 대부분 소진되면서 어획량이 감소했다.

 

갈치는 주어장인 서해남부 및 제주 서부해역의 수온이 평년보다 낮아지면서(0.5~2.0℃↓) 어군이 북부 동중국해 전역으로 분산되어 대형선망어업의 어획량이 전년보다 크게 감소했다.

 

한편, 올해 3월 연근해어업 생산금액은 전년 수준인 2365억 원으로 집계됐다.

 

주요 어종별 생산금액은 오징어(101억)가 전년보다 500%, 붉은대게(130억)가 72% 증가한 반면, 멸치(88억)는 44%, 고등어(38억)는 59%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일환 해수부 어업정책과장은 “2월까지 어획량 증가 추세가 이어지다 3월에는 고등어, 갈치 등의 어획 부진으로 생산량이 감소했다”며 “적극적인 자원관리로 양적 증가뿐만 아니라 질적 향상을 통해 어업인의 소득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저작권자 국정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