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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오너 3세 전면에, 재계 세대교체 본격화
LG, 한진, LS 이어 한화 김동관 전무 부사장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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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12-06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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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길 기자 = 올 들어 한진과 LS 등에서 전면에 나서면서 4대 그룹 위주로 이뤄졌던 3세 경영이 재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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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재계에 따르면 각 대기업 그룹 3·4세들이 경영 전면에 나서면서 세대교체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그룹 내 조직문화 및 사업 포트폴리오 혁신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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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는 2일 김동관(36) 전무를 비롯한 14명에 대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김동관 전무는 지난 2015년 전무 승진 이후 4년만에 부사장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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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지난 4월 부친인 고 조양호 회장의 갑작스러운 타계로 그룹 총수 자리에 앉았다. 지난달 29일에는 취임 후 7개월여만에 첫 그룹 인사를 단행하며 자신만

의 색깔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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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인사를 단행한 LS그룹에서도 3세 경영이 본격화되고 있다. 고 구자명 LS니꼬동제련 회장((고 구태회 LS그룹 창업주의 3남)의 장남인 구본혁 LS니꼬동제련 부사장이 예스코홀딩스 대표이사로 선임되며 3세들 중 처음으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자리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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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에서는 앞으로 대기업 그룹사들을 중심으로 한 3·4세 경영 본격화로 오너들의 세대교체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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