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딸기, 대한민국 대표 수출품목으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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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12-20 10:14본문
양종학 기자 =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17일 "딸기를 대한민국 대표 수출 품목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경남 진주에서 열린 '딸기 수출업계 간담회'에 참석해 이렇게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농식품부를 비롯해 원예특작과학원, 농림축산검역본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수출통합조직, 생산자 단체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차관은 "해외에서 한국 딸기의 우수성이 알려지면서 수출이 매년 증가되고 있다"며 "품종과 생산기술 등에서 딸기는 한국의 대표 수출품목이 될 잠재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실제 우리나라 딸기 수출은 지난 2015년 19개국 330만 달러에서 올해 12월 26개국 450만 달러까지 규모가 커졌다.
이 차관은 "정부는 수출 분야뿐만 아니라 생산-유통-소비 및 해외 현지 유통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도 강조했다. ▲생산시설 현대화 ▲품종 다양화 ▲저장·유통·가공산업 육성과 수출 확대방안 등이 포함된 종합대책은 내년 하반기 시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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