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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고막 재생 패치 세계 최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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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9-16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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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단나노소재 재생기술을 개발한 전남대 김장호교수연구팀 ◁ 


국정일보 이신국 기자 = 14일 전남대학교 융합바이오 시스템 기계공학과 김장호 교수팀은 첨단나노소재 재생기술을 활용해 손상된 고막의 조직 재생을 유도하는 재생 패치 개발에 성공했다고 말하였다.


만성중이염과 고막천공(구멍)에 시달이고 있는 사람들은 전세계 약 4억명 이상으로 환자가 많지만 현재까지는 수술 말고는 다른 치료 방법이 없었으며 설령 수술을 받는다 하더라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재발이 많이 되는 난치병이라고 할 수 있었다.

 

전남대 김장호 나노기술연구팀이 개발한 기술을 활용한 결과 만성고막천공 환자는 약 65%의 완치율을 보였으며 이것은 정말로 대단한 차세대 재생의료 기술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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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7일 코엑스 전시회 참관한 전남대 김장호 교수 나노기술 연구팀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 조직공학 및 재생의학회의 공식 학술지인 「 Tissue Engineering Part A :Research Advances 」 에 지난 627일 게재되었다.

이로써 전남대 김장호 교수팀은 세계 최초로 귀고막 재생기술과 중이염 환자를 병원 수술 없이 고칠 수 있는 원천 기술을 세계 최초로 확보하게 되었다.

귀 고막 질환은 주로 중이염과 면봉 등 외부충격에 의해 발생한 고막내 천공에 세균감염으로 재생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김장호 연구팀은 재생패치를 이용하여 만성고막천공 환자 중 약 65%가 치료에 성공하였음이 임상실험을 통해 확인 되었다. 기존 수술 치료에 실패한 난치성 환자에서도 완전한 재생 가능성이 확인돼 임상적 유효성을 입증했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전남대 등에 따르면 귀 감염 관련 치료비 규모는 전 세계적으로 연간 230억 달러( 308,000억원)에 달한다고 하였다.


중이염과 고막 손상 환자수는 전 셰계 4억명 이상으로 추산된다는 것이다.

귀 고막 성형과 고막 보형물 시장도 연간 20억 달러(26,8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하였다. 전남대 귀고막재생패치 개발이 줄기세포와 나노기술을 활용한 첨단 재생 치료 제품들을 연구 출시 해온 나노바이오 시스템의 축적된 기술 결과로 보고 있다.

 

나노바이오 시스템 김장호 교수팀은 2025년 나노기술을 이용해 손상된 치아 뼈조직을 재생시키는 치아 조직 재생 치료제도 개발하였으며 20264월에는 기존 제품들보다 재생 기능을 높인 동물 재생 패치도 개발하여 농림축산 식품부의 반려동물 난치성질환 극복 기술개발 사업에도 선정되었다.

 

나노바이오 시스템의 피부재생용 셀로잇 나노패치는 세계최대뷰티 전시회인 “2025 북미코스모프로프어워즈에서 스킨바디케어 부분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하였다이번 연구를 주도한 김장호 교수는 20년 이상 조직 재생 분야를 연구해온 바이오분야에 유명한 전문가 이기도 하다. 


고막재생분야 SCI(E) 논문 20편을 포함해 총 180 편의 SCI(E) 논문고 25건의 국내외 특허도 보유중이다. 귀 고막치료는 고막성형술에 의존할 수 밖에 없어서 환자의 경제적 부담도 크고 회복기간도 길어 환자들의 어려움이 많았었지만 고막내 세포재생을 촉진해 자가치유를 유도하는 재생패치를 10월말까지 국내외 의료현장에 시판할 계획이어서 환자들의 여러가지 애로 사항을 한층 덜어주게 될것이라고 김장호 교수는 자신있게 말 하였다.전남대 김장호 교수 연구팀의 행보에 앞으로 큰 기대를 해본다

 

국정일보 [ 이신국 기자 ] shingook0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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