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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건설] ‘25년 하반기 공동주택 하자 판정 상위 20개 건설사 명단 공개
입주민이 신청한 하자가 실제 하자인지를 판단하고 있는 ‘하자심사’는 ’20년부터 ’25년 8월까지 총 12,005건이 신청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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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10-2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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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주 기자 =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이하 하심위”, 위원장 정태화)의 공동주택 하자 접수 및 처리 현황과 ’25년 하반기(5*하자판정 결과 상위 건설사 현황을 공개한다. 

 

* 1차 공개(‘23.9), 2차 공개(’24.3), 3차 공개(’24.10), 4차 공개(‘25.3)

 

(일반현황) ’25년 하심위는 8월까지 총 3,118건의 하자분쟁 사건(하자 심사분쟁 조정재정 포함)을 처리하였으며금년 말까지 처리 건수는 예년과 유사한 4,500건 수준일 것으로 예측된다.

 

* (’20) 4,173건 → (’21) 4,732건 → (’22) 4,370건 → (‘23) 4,559건 → (‘24) 4,663건 → (‘25.8) 3,118

 

입주민이 신청한 하자가 실제 하자인지를 판단하고 있는 하자심사는 ’20년부터 25년 8월까지 총 12,005건이 신청되었으며이중 하자심사 결과 최종 하자로 판정받은 비율(하자판정비율)은 67.5%(8,103)로 나타났다.

 

주요 하자유형을 살펴보면기능 불량(15.1%), 들뜸 및 탈락(13.6%), 균열(11.0%), 결로(9.8%), 누수(7.1%), 오염 및 변색(6.6%) 순이다.

 

(하자판정건수 상위 건설사) 최근 6개월(’25.3.~’25.8.)을 기준으로 하자판정 건수가 많은 상위 건설사는 에이치제이중공업(154세부 하자수 기준), 제일건설(135), 순영종합건설(119), 대우건설(82), 혜우이엔씨(71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5(’20.9~’25.8) 누계 기준으로 하는 경우지에스건설(1,413세부 하자수 기준), 계룡건설산업(605), 대방건설(503), 대명종합건설(346), 에스엠상선(323순으로지난 4차 발표(’25.3.)시 상위 건설사 순위와 동일하였다.


(하자판정비율 상위 건설사) 하자판정 비율*을 기준으로 하는 경우최근 6개월(’25.3.~’25.8.)간 상위 건설사는 두손종합건설(125.0%), 다우에이엔씨(72.7%), 한양종합건설(71.7%), 순영종합건설(71.3%) 및 명도종합건설(66.7%) 순으로 나타났다.

 

* (세부하자판정건수 하자판정 받은 단지의 전체 공급 세대수호수의 합) × 100

 

최근 5(’20.9~’25.8) 누계 기준으로는 지우종합건설(2,660.0%), 삼도종합건설(1,787.5%)지향종합건설(1,681.3%), 혜성종합건설(1,300.0%), 백운종합건설(741.7%) 순으로상위 건설사 대부분이 지난 5년간 공동주택 건설 실적이 300세대 미만인 중소규모 업체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국토교통부 주택건설공급과 김영아 과장은 지속적인 명단 공개 조치는 건설사들이 하자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하자 보수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긍정적 효과가 있다,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수요자들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명단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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